트레이 터너, 필라델피아와 11년 3억달러 FA 계약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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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유격수 트레이 터너(29)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MLB.com 등 외신은 6일(한국시간) 터너가 필라델피아와 11년 3억 달러(약 391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가 3억달러대에 오른 것은 MLB 역사상 10번째다.

2015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뷔한 터너는 2021년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되어 올해까지 활약했다. 올 시즌 타율 0.298, 21홈런 100타점 101득점 27도루를 기록한 터너는 공수주에서 맹활약하며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터너는 8시즌 동안 8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 124홈런 434타점 586득점 230도루를 기록했다. 2018년과 2021년에는 도루왕에 올랐고, 메이저리그 최다 타이 기록인 3차례 사이클링 히트 기록을 갖고 있다.

한편 터너는 2023년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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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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