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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이번엔 이강인과 유니폼 바꿔…친선경기땐 손흥민과

끝까지 사고친 통역…벤투 감독 거취 발언도 오류 해프닝[도하 SS현장]

[카타르 WC] 마요르카 언론 "이강인, 월드컵 뛰는 유일한 선수...브라질전 기대"

[월드컵] '기적의 사나이' 김영권, '센추리클럽' 가입 경기서 새 역사 쓸까

[오늘의 NBA] 앤써니 데이비스의 위대한 밤